주세빈 유전자 검사 출생 비밀, 지영산이 친아버지였다 (닥터신 14회)

30년 만에 밝혀진 친딸의 정체. 금바라는 그토록 가까이 있었던 아버지를 왜 지금에서야 알게 된 걸까요. 닥터신 14회가 남긴 충격의 반전을 정리했습니다.

닥터신 보러가기 →

닥터신 14회 주세빈 유전자 출생 비밀 공개

TV조선 주말드라마 〈닥터신〉(작가 피비/임성한, 연출 이승훈) 14회가 2026년 4월 26일 방송되며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이날 금바라(주세빈 분)는 폴 김(김영준·지영산 분)의 부탁으로 그의 빈집을 정리하던 중 우연히 가족 앨범을 발견했습니다. 앨범 속에는 자신과 너무나 닮은 여성의 사진이 꽂혀 있었고, 금바라의 눈빛은 걷잡을 수 없이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가족 앨범에 이어 금바라는 폴 김의 다이어리까지 발견했습니다. 다이어리에는 딸을 찾고 싶다는 절절한 심경이 담겨 있었고, 현란희(송지인 분)와 폴 김이 과거 연인 관계였다는 사실, 그리고 모모(백서라 분)에게 ‘김진주’라는 이름의 언니가 존재한다는 내용도 적혀 있었습니다. 의구심이 확신으로 바뀐 금바라는 즉시 행동에 나섰습니다.

금바라는 폴 김이 사용하던 빗에 남아 있던 머리카락과 칫솔을 챙겨 곧장 검사 기관으로 향했습니다. 이후 도착한 결과지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명시되어 있었습니다.

유전자 일치도 검사 결과 99.9% 유사성 검증
김영준과 금바라는 부계혈족관계가 성립합니다.

결과를 확인한 금바라는 입을 틀어막고 오열했습니다. 폴 김과 현란희가 30년 가까이 찾아 헤매던 친딸이 바로 곁에 있었다는 사실이 드디어 수면 위로 드러나는 순간이었습니다.

닥터신 14회 줄거리
TV조선 닥터신 영상캡쳐

출생의 비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모모(백서라 분)의 육신이 사실 금바라의 이부동생이라는 반전이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모모의 신체에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이식했다는 비윤리적 실험의 전말을 알게 된 금바라는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동생의 몸을 함부로 대하며 손톱을 물어뜯는 진주에게 금바라는 날카롭게 경고했고, 이 장면은 앞으로 펼쳐질 복수를 예고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편 하용중(안우연 분)의 아이를 임신한 채 메일 한 통만 남기고 홀로 떠났던 금바라는 이미 만삭이 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았지만 사랑하는 남자의 아이를 가진 채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하고 있는 금바라가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백서라 난임 스트레스 가출(닥터신 14회)

닥터신 14회에서는 모모(백서라 분)를 둘러싼 갈등도 폭발했습니다. 난임 스트레스를 쇼핑으로 풀던 모모는 가사 도우미를 수시로 해고하고 입지도 않는 옷을 대량 구매했습니다.

이를 지적한 하용중(안우연 분)과 부부싸움이 벌어졌고, 모모는 “내가 나가줘야겠네”라며 짐을 싸 그대로 가출했습니다.

하용중의 형 제임스(전노민 분)를 만난 모모는 “제일 쉬운 기분 전환이 쇼핑”이라며 난임 고민을 털어놓았고, “제대로 사과할 때까지 안 들어갈 것”이라고 선언했습니다.

안우연 이혼 통보 백서라 분노(닥터신 14회)

귀가 후 모모는 하용중을 유혹해 마음을 돌리려 했지만 하용중은 이미 이혼을 결심한 상태였습니다. 하용중은 “지금 마음 솔직히 말하겠다. 정떨어졌다”며 단호하게 이혼을 선언했습니다.

분노한 모모는 “이혼 해주겠다. 애 가진 다음에”라며 2세 집착을 드러냈고, 이마저 통하지 않자 결국 자신의 목숨으로 하용중을 위협하는 충격적인 장면까지 연출해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했습니다.

닥터신매주 토·일 TV조선 및 쿠팡플레이를 통해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이번 닥터신 14회 반전, 어떻게 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