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라이트 광화문에서 맞이하는 2026 병오년, 제야의 종 타종까지

2025년의 마지막 밤, 서울 도심에서 가장 화려하고 감동적인 신년 카운트다운이 펼쳐집니다. 광화문과 보신각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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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만 명이 찾은 겨울 명소, 서울라이트 광화문

12월 12일 개막한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불과 14일 만에 197만 명의 관람객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겨울철 최고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광화문 미디어파사드는 물론 한국 전통 단청구조물, 일월오봉도 등 K-미디어아트 콘텐츠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세계로 퍼지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 인기 있는 서울라이트 광화문이 12월 31일 밤, 국내 최대 규모의 카운트다운 쇼로 절정을 맞이합니다.

광화문 신년 카운트다운, 이렇게 진행됩니다

✔️행사 개요

  • 일시: 2025년 12월 31일 22:50 ~ 2026년 1월 1일 00:30
  • 장소: 광화문 북측 광장 특설무대 및 광화문 일대 건물 9개소
  • 특징: 광화문 전역 디지털 사이니지 9곳 동시 송출
2026 광화문 신년 카운트다운 행사

✔️상세 프로그램

송년행사 (22:50~23:58)

  • 오프닝 멘트와 국악 결합 공연으로 시작
  • 한국 전통을 살린 광화문 패션로드
  • 윤민수의 감성 공연
  • 카운트다운 안내

카운트다운 순간 (23:58~00:00)

  • 광화문 초청작가의 특별 작품 상영
  • 9개 건물에서 동시에 펼쳐지는 신년 카운트다운
  • 카운트다운과 신년 메시지, 붉은 말 이미지 등 미디어아트 표출

신년행사 (00:00~00:30)

  • HAPPY NEW YEAR 신년 메시지
  • 바밍타이거의 신나는 새해 축하 공연

광화문, 세종 파빌리온,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등 9개 건물에 동시 송출되는 미디어아트는 2025년의 마지막 순간과 2026년의 첫 순간을 하나로 연결하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할 예정입니다.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같은 날 밤 11시부터는 종로 보신각에서 전통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열립니다.

보신각 타종행사 하이라이트

  • 일시: 12월 31일 23:00 ~ 1월 1일 00:20
  • 장소: 보신각 일대

특별한 미디어 퍼포먼스

총 33번의 타종에 맞춰 다채로운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집니다. 시민들이 함께 외치는 카운트다운에 맞춰 보신각 지붕에 숫자가 맵핑되고, LED 스크린과 SC제일은행 전광판을 통해 카운트다운 영상이 역동적으로 연출됩니다. 종소리의 웅장함을 시각화하기 위해 보신각 건물 전면에는 미디어파사드 기법으로 종소리의 울림이 표현됩니다.

시민 영웅들의 타종

새해를 알리는 33번의 타종에는 올 한 해 우리 사회에 희망을 전한 시민 영웅들이 참여합니다. 생명의 전화 상담 봉사자, 무료로 빵을 나눠준 베이커리 대표, 심폐소생술로 생명을 구한 시민, 육상 계주 금메달리스트, 한국형 발사체 연구원, 힙합 듀오 지누션의 션, 작가 정세랑 등 11명의 영웅들이 함께합니다.

풍성한 공연 프로그램

타종 전후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타종 전에는 K-퍼포먼스 대상 수상자 공연, 판소리, 합창 공연이 펼쳐지고, 타종 후에는 크라잉넛이 새해 축하공연으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과 힘찬 병오년의 시작을 함께합니다.

안전하게 즐기는 방법

서울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 안전관리 요원 50명 배치
  • 경찰서·소방서·병원 등 관계기관 긴밀 협력
  • 소방·응급차량 진입 동선 확보
  • 종합상황실 운영으로 긴급 상황 대비

현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유튜브 ‘서울시’와 ‘라이브 서울’ 채널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도 진행됩니다.

병오년 새해, 특별한 의미

2026년은 60년 만에 돌아오는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예로부터 활력과 열정, 도약을 상징해왔는데요, 광화문 카운트다운에서는 붉은 말 이미지가 미디어아트로 표현되며 새해의 의미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예정입니다.

관람 정보 및 문의

✔️광화문 카운트다운

✔️보신각 타종행사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현장을 찾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2025년의 마지막 밤, 광화문과 보신각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카운트다운과 감동적인 타종행사로 특별한 새해를 맞이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이 순간은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더욱 의미 있게 만들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