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프리스타일 스키 역사가 새로 쓰였습니다.
이승훈 선수가 한국 최초로 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결선에 진출하며 전국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이승훈 프로필 나이 소속부터 월드컵·아시안게임 커리어 전체,결선 관전 포인트까지 한눈에 정리했습니다.
이승훈 선수 프로필
| 항목 | 내용 |
|---|---|
| 이름 | 이승훈 |
| 생년월일 | 2005년 (21세) |
| 소속 | 한국체육대학교 |
| 종목 |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 |
| 소속 협회 | 대한스키협회 |
| 세계 랭킹 | 7위 (2025 시즌 기준) |
스키를 시작한 계기
이승훈은 여섯 살 때 스키를 처음 접했습니다. 영화 ‘국가대표’를 보고 국가대표의 꿈을 키운 그는 인라인 스케이트에서 시작해 스키로 전향했고, 강사의 권유로 프리스타일 스키를 선택하게 됩니다.
고등학교 시절 국가대표로 발탁된 이승훈은 이제 두 번의 올림픽을 경험한 성숙한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연도별 주요 커리어
| 연도 | 대회 | 성적 | 의미 |
|---|---|---|---|
| 2021 | FIS 주니어 세계선수권 | 🥈 준우승 | 한국 역대 최고 성적 |
| 2021 | 전국종별·전국스키선수권 | 🥇 1위 | — |
| 2022 | 베이징 동계올림픽 | 예선 16위 | 첫 올림픽 |
| 2024 | 캐나다 캘거리 FIS 월드컵 | 🥉 동메달 | 한국 최초 월드컵 입상 |
| 2025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 🥇 금메달 (97.5점) | 한국 최초 아시안게임 우승 |
| 2026 | 밀라노 올림픽 예선 | 76.00점 / 10위 | 한국 최초 올림픽 결선 진출 |
프리스타일 스키 하프파이프란?
이승훈 선수의 종목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하프파이프는 반원통형(U자형) 슬로프에서 선수가 좌우 벽면을 오르내리며 공중 기술을 펼치는 종목입니다. 심판이 아래 기준으로 채점합니다.
- 기술 난도 — 1440(4회전), 1620(4.5회전) 등 공중 회전 수
- 높이(에어) — 파이프 벽면 위로 솟아오르는 높이
- 연출(플로우) — 기술과 기술 사이의 자연스러운 연결
- 착지 — 안정적인 착지 여부
이승훈 본인은 이 종목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공중 기술 다섯 개를 구사해야 해서, 타는 사람과 보는 사람 모두 스릴을 느낄 수 있는 매력적인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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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은 예선 1차 시기 76.00점으로 8위에 올랐고, 2차 시기에서 고난도 점프를 시도했지만 착지 실수로 점수를 높이지 못해 최종 10위로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결선에서 주목할 3가지
첫째, 착지 안정성입니다. 예선 2차에서 아쉬운 착지가 있었던 만큼, 결선에서는 풀 클린 런(모든 기술 성공)이 핵심입니다.
둘째, 기술 난도 구성입니다. 상위 입상을 위해서는 85점 이상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1620급 이상의 고난도 트릭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구사하느냐가 관건입니다.
셋째, 멘탈 관리입니다. 이승훈은 IOC 인터뷰에서 “이번에는 준비한 기술 하나하나를 모두 보여주고 싶다”고 밝힌 만큼, 경험에서 비롯된 자신감이 결선의 무기가 될 것입니다.
✔️결선: 2026년 2월 21일(토) 오전 3시 30분 (한국시간)
프리스타일 하프파이프 결선 시청하기이승훈 선수는 대회마다 ‘한국 최초’라는 수식어를 스스로 만들어온 선수입니다. 2024년 월드컵 동메달, 2025년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이어 2026 밀라노 올림픽 결선 진출까지.
베이징의 아쉬움을 4년 만에 결선 진출로 갚아낸 이승훈이 21일 새벽 결선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됩니다.
대한민국 이승훈 선수를 함께 응원해 주세요!